안녕하세요. 해영 how 입니다. 영어공부를 위해 추천드리는 세 번째 곡은 바로 최신곡인 Sam Smith 의 Love me more 입니다. 오늘도 지친 하루를 보내신 모든 분들께, 오늘도 고생한 내 자신을 한 번 위로해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요? 가끔씩 남들한테는 관대하지만, 나한테는 엄격한 제 자신을 발견하면서,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, 진정으로 남을 사랑할 줄 아는 것이라고도 생각하구요. 뮤비와 함께 들으면서, 굉장히 간단한 영어이지만, 단어 하나하나의 워딩은 굉장히 강하다고 느낀 노래입니다.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, 오늘 하루 고생한 나 자신을 위로하시면서, 이 노래를 감상하시기를 바랍니..